단골 바 사장님이 비도 기분도 그렇고 하니 술 마시기 딱 좋은 날이라며 한 잔 하자고 하신다.
논문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...
정에 약한 인간이 제일 싫은데...
그런데, 갔다.
구정 전이라 손님도 없고, 사장님은 취하셨고...
결국 아버지뻘 사장님과 단 둘이서 이런 저런 인생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자리를 끝냈다.
돌아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왔는지 보도블럭 시공을 잘못한 탓인지 인도 일부가 물에 잠겼다.
누가 가져다 놓았을까?
저 무식하게 생긴 회색 콘크리트 블록 두 장.
누군가는 비를 조금 맞아가면서, 두 번이나 공사장용 콘크리트 블럭을 옮겨 놓앟겠지??
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만을 고민하고 있었다.
그냥 무언가를 해 주면 되는데...
봄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마음은 저 무식한 공사장용 콘크리트 블럭 두 장을 인도 가운데에 적당한 보폭을 고려하여 옮겨 두게 되는가보다.
계절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나 보다.
연구실에서 내 인생을 걱정하면서 논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,
밖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.
논문을 쓰려고 앉았는데 왜 내 노트북은 내게 "여인의 향기"를 들려주는 걸까?
그것도 이렇게 따스한 봄비가 내리는데 이렇게 정열적인 리듬과 선율로.
나는...
논문을 써야 되는데...
받은 트랙백이 없고,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+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response/142
댓글+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response/142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trackback/142
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trackback/142
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trackback/142
지금까지는 한국어를 가르쳤다.
그런데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칠 일이 생겼다.
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?
3시간 동안 집중 훈련 과정을 준비해야 하는데 적당한 교재가 없다.
강의안 만들기.
일단 뼈대라도 잘 잡아 두자.
다음에 활용할 수 있도록...
으...
논문도 잘 안 써지는데 강의안도 만들어야 되나???
밤을 잊은 그대여 익일의 서광을 놓치지 말지니...
그런데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칠 일이 생겼다.
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?
3시간 동안 집중 훈련 과정을 준비해야 하는데 적당한 교재가 없다.
강의안 만들기.
일단 뼈대라도 잘 잡아 두자.
다음에 활용할 수 있도록...
으...
논문도 잘 안 써지는데 강의안도 만들어야 되나???
밤을 잊은 그대여 익일의 서광을 놓치지 말지니...
받은 트랙백이 없고,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+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response/141
댓글+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response/141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trackback/141
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trackback/141
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trackback/141
댓글을 달아 주세요
댓글 RSS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comment/141댓글 ATOM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comment/141
보. 고. 싶. 다.
받은 트랙백이 없고,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+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response/140
댓글+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response/140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trackback/140
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trackback/140
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trackback/140
댓글을 달아 주세요
댓글 RSS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comment/140댓글 ATOM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comment/140
잠자다가 삶의 모토를 얻었다.
계시까지는 아닌 듯한데 꿈도 아니었다.
꿈과 현실의 중간 정도라고나 할까??
아무튼 무슨 상태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이 말을 모토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.
인생은 감동이다!!!
계시까지는 아닌 듯한데 꿈도 아니었다.
꿈과 현실의 중간 정도라고나 할까??
아무튼 무슨 상태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이 말을 모토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.
인생은 감동이다!!!
받은 트랙백이 없고,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+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response/137
댓글+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response/137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trackback/137
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trackback/137
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trackback/137
댓글을 달아 주세요
댓글 RSS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comment/137댓글 ATOM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comment/137
드디어 학위 논문 주제에 대한 지도교수와의 면담을 마쳤다.
1월 중순까지 1차 결과를 내야 하므로 정신 없겠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.
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뛰자.
아자~!!!
1월 중순까지 1차 결과를 내야 하므로 정신 없겠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.
1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뛰자.
아자~!!!
받은 트랙백이 없고,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+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response/136
댓글+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response/136
트랙백 주소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trackback/136
트랙백 RSS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trackback/136
트랙백 ATOM :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trackback/136
댓글을 달아 주세요
댓글 RSS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comment/136댓글 ATOM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comment/136

댓글을 달아 주세요
댓글 RSS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rss/comment/142댓글 ATOM 주소 : http://cognitics.hosting.paran.com/atom/comment/142